보호대도 이제 냉찜질과 함께…'쿨寒보호대' 출시
제이에스메디팜, 손목·무릎 등 부위별 5종 개발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1-24 17:34   
등산이나 생산체육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지는 '염좌'는 불청객이다. 

발목, 무릎, 손목, 팔꿈치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데, 이런 염좌는 스포츠 손상의 25%, 응급실 내원환자의 7~1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기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인대가 느슨한 위치에 아물 수 있고, 반복적으로 손상이 일어나면 관절 연골이 손상될 위험도 있다.

대체법은 손상직후 통증과 종창을 감소시키는 방법으로 냉찜질과 압박이 효과적이다. 압박은 주로 압박붕대나 보호대를 사용한다.

제이에스메디팜(jsmedipharm.co.kr)은 이런 '염좌 PRICE 치료법'에 착안해 냉찜질과 보호대를 결합한 '쿨寒보호대'를 개발했다.

 제품은 심리스공법과 인체공학적 3D 입체디자인으로 설계된 보호대와 냉증효과 및 통증완화 용액이 들어있는 '쿨링스프레이'로 구성돼 있다.

보호대의 경우 테이핑 효과와 부담없는 압박으로 착용감을 높인 고탄력 소재가 사용됐다. 총 5종이 개발됐는데, 현재는  발목, 무릎, 손목, 팔꿈치에 쓸 수 있는 4종만 공급 가능하다. 

문미미 대표는 "쿨한보호대는 각 부위 근육 기능을 이용한 테이핑 구조와 쿨링스프레이를 이용해 부위별 '아이싱(냉찜질)' 기능을 누릴 수 있는 제품"이라며 "생활체육과 등산 등 레저생황에 필수품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이에스메디팜은 국내 제품 출시와 함께 인도, 호주 등과 수출계약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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