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소티-NH농협, 현금IC 결제서비스 활성화 MOU 체결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1-24 10:00   수정 2016.11.24 10:01
㈜크레소티(대표이사 박경애)는 NH농협은행과 현금IC결제 활성화를 위한 제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현금IC결제서비스는 은행ATM기기에서 입·출금이 가능한 모든 IC카드(현금카드 겸용 신용·체크카드 포함)를 직불결제수단으로 이용하는 서비스로, 현금IC카드결제시 기존 1.5~2.3%대의 약국 카드수수료를 1.0%로 낮출 수 있으며 방문고객 또한 사용금액의 0.5% 즉시 캐시백 서비스와 함께 30%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협약으로 약국의 카드수수료 부담완화를 통한 약사 권익보호와 약국 방문고객의 편의 도모를 위한 5만원이하 ‘無 PIN거래 기능’을 적용하여, 현금IC카드 사용 확대의 걸림돌이 되어온 비밀번호 입력 문제를 해소한 점이 특징이다.

‘無 PIN거래 기능’이란 IC현금카드로 결제시 비밀번호 입력을 생략한 일종의 ‘무서명거래’와 동일한 형태이다. 

또한, 지난달 농협은행이 출시한 ‘NH앱캐시’ 거래를 지원하는 서명패드에 ‘QR코드 생성기능’을 펌웨어 형태로 개발하여 ‘팜페이단말기’에 향후 적용 시킬 예정이다.

이번 협약체결로 금융권 공동 ‘현금카드결제망’이 약국과 연결됨으로써 약국의 카드수수료 경감은 물론 현금IC거래의 불편함을 ‘팜페이단말기’로 해소하여 약국에 현금IC결제 서비스 활성화에 기대하고 있다.

크레소티는 안정적인 결제서비스 제공과 함께 의약품 유통자동화 및 약국경영효율 개선을 위한 다양한 IT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