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진순)는 지난 16일 기초생활 수급권자에서 제외돼 정부의 지원조차 받지 못하고 눈물겹게 살아가는 독거어르신들의 건강관리자로 ‘독거어르신 일촌맺기 사업’을 실시하고 백세시대나눔운동본부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
동사업은 1명의 약사 또는 약국이 1명의 독거어르신을 전담하는 ‘1:1 매칭‘봉사활동으로서 서울시약사회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구 약사회가 적극 동참했다.
`독거어르신 일촌맺기사업'은 병들고 아파도 병․의원을 방문하기도 어려워 병든 몸에 대한 자책과 체념, 우리 사회에서 소외되고 점점 멀어지면서 냉소와 자살로 내몰리는 절대빈곤의 독거어르신들을위해 약사 직능 고유의 감수성과 전문성으로 독거어르신의 정서적인 지원과 올바른 의약품 복약상담을 지원함으로써 삶(생명)의 아름다움과 희망을 포근하게 심어 위함이다.
한편 구약사회는 독거어른신댁을 방문해 상비의약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동주회장, 조은아감사, 이진순부회장, 유호성부회장, 김성윤윤리위원장, 정영미약국위원장, 최현정홍보위원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