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의료원, 성분명 처방 모범보여야 한다"
성남시약 한동원 회장, 성남 공공의료 아카데미 토론서 주장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1-16 14:49   


“전국 최초로 주민발의에 의해 건립되는 성남시의료원은 성분명처방을 실시해 공공의료의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성남시약사회 한동원 회장은 11월 15일 성남시청 3층 한누리관에서 성남시가 주최한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2016년 성남시 공공의료 아카데미' 토론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한동워 회장은 “2018년초 개원예정인 성남시의료원에서는 환자의 편의성과 건강보험재정절감 등을 위해, 반드시 성분명처방을 실시해 국민건강증진과 공공의료의 새지표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공공의료아카데미에서는 성남시의료원 조승연 원장의 ‘성남시의료원 비젼과 시민참여’ 기조발표와 함께 시민참여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약사회, 의사회,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성남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 수정,분당구 보건소장, 각구 주민자치위원장, 장애인부모연대성남지회 등을 포함해 성남지역 각 사회단체 및 시민이 참여했다.

성남시약사회에서는 한동원 회장을 비롯해 전귀분, 강성희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