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는 지난 3일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 캠퍼스에서 재학생 140여명이 성황리에 개최한 동약인의밤 (동국대학교 약학인의 밤)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은진 회장은 프리셉터 약국을 대표해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기금은 약학대학에서 약대생 실무실습 보조금으로 프리셉터 약국에 지급된 기금을 자발적으로 기탁하여 모금된 기금에, 사회참여위원회 기금이 일부 지원된 금액이다.
김은진 회장은 “어제 약사회 자선다과회에서 약사의 사회적인 역할을 강조하며 학생 여러분들을 마주하니 듬직하고 감회가 새롭다. 여러분 역시 약사로 살아감에 항상 감사하고 지역사회 더 나아가 국가적으로 직능을 발휘해 사회에 보답하는 마음을 실천해주길 바란다”며 후배 예비약사들을 격려했다.
이에 동국대 약대 권경희 학장은 “매년 프리셉터 교수님들이 기탁해주신 성금이 학생들을 위해 유용한 재원이 되어 감사하다”고 발전기금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약사회와 약대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사업개발하고 추진해 나감에 있어 좋은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 며 약사회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한편, 올해로 3년을 맞는 전달식에 시약사회는 누적 3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는데, 약대측은 바이오메디캠퍼스내 체력단련실 운동기구 구입과 약대 건물 내 I-space 쉼터공간에 커피머신을 구매 했다고 밝혔다.
대학측 관계자는 향후 필요시 학생 지정장학금으로 추진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약국의 인력난이 여전히 가중됨에 따라 졸업 약대생중 약국취업희망 약사를 약국에 연결해주는 이른바 인력풀제를 약대의 협조를 받아 시행을 검토중이며,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 상영홀의 원활한 대관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