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송천한마음의집에 성금 전달
음악회 초청 등 장애인·자원봉사자 문화복지 후원 약속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0-26 11:35   수정 2016.11.25 10:16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김채윤 여약사담당 부회장)는 지난 25일 남양주시에 위치한 중증 장애인 복지시설 송천한마음의집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장애아들을 위로했다.

김채윤 부회장은 “장애인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55명의 원생들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것에 감사한다”며 “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음악회 초청 등 문화·복지 행사를 적극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송천한마음의집(이사장 김우태, 원장 김명기)은 현재 10~53세까지의 장애인 55명과 42명의 교사가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특수교육 및 사회적응훈련, 재활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고 있다.

김명기 원장은 “30여 년간 장애인시설 및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며 올해 송천 한마음의 집에 부임했는데 이 곳 원생들은 30여만 명의 장애인 중에서 선택받은 장애인들”이라며 “장애인에게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해마다 기억하시고 찾아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영희 회장은 “송천한마음의집에서 생활하시는 모든 분들이 화목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란다”며 “장애인과 자원봉사자의 문화·복지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김영희 회장과 김채윤 부회장, 이정민 부회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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