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사회는 6월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성장하는 약국경제!, 풍요로운 약국미래!'를 슬로건으로 제11회 경기약사학술제를 개최한다.
그동안은 내부 행사로 진행해 온던 것에서 이번 학술제는 약국을 방문하는 국민들에게 약사의 학문정진과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연구하는 모습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약사직능 확대에 도전한다! 체험한다!"로 경기지역 약사, 약대생 등 3,000여명의 참석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마케팅·경영·OTC, 여성·소아, 임상약학, 한약제제, 건강기능식품 등 분야별 심화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경기지역 10개 시군약사회의 특화된 회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며, '경기지역 약국들의 인테리어 경연장이 예쁜 약국' 콘테스트도 열린다.
이와 함께 3개의 테마로 구성된 약국 인테리언 전시장도 마련됐다.
특히 최근 약사사회의 이슈가 되고 있는 '원격화상투약기 도입 저지'와 관련한 심포지엄도 개최될 예정이다.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은 "그동안 5차례에 걸쳐 경기약사학술제 준비위원장을 맡았다가 이번에 회장으로서 학술제를 개최하려고 하니 더욱 어깨가 무겁다"며 "고급 학술 정보는 물론 약국경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알찬 내용으로 행사를 준비했으니 경기지역 약사들의 100% 참석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