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 이한길 회장 취임 "미래 희망 만드는 데 전력"
총회의장-양명모,부의장-금병미 김영근, 감사-전영술 김춘자 남이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2-28 01:27   수정 2016.02.29 10:01

대구시약사회 제14대 회장에 이한길 약사가 취임했다.

이한길 신임 회장(사진)은 2월 27일 회장 이취임식을 겸해 열린  제35회 정기총회에서  " 시민의 호응을 받고 있는 심야약국, 365약국, 약물안전사용 교육, 청소년 약물오남용 교육을 확대발전시키고 시민들과 호흡하면서 미래의 희망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촛불처럼 자기를 태워 주변을 환하게 밝히면서 난국을 헤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약사회는 임원 몇몇의 단체가 아니고, 주인의식을 갖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때 역동적으로 살아 움직이는 단체가 될 것"이라며 " 약사회 역사를 항상 기억하면서, 그동안 내려온 우수한 정책과 업무를 계승하고 확대 발전시켜 시민과 호흡하는 약사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약사는 건강 관리자로, 약국은 건강관리센터 역할에 충실할 때 주변에서 인정받는 단체가 될 것"이라며 " 머리는 미래의 커다란 희망을 지향하고 가슴은 소통과 화합으로 대동단결하고 소외계층과 함께 하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양명모 회장은 이임사에서 "회무를 시작할 때 느티나무와 같은, 우산같은 역할을 하는 약사회를 만들자고 마음먹었다. 약사회는 사람이 재산이다.이제까지 대구시에서 시의원하면서 익힌 지식과 경험 그리고 약사회장으로서 보건의료 지식과 경험을 갖고 대구라는 틀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보건의료제도를 재정립하고 보건의료산업을 진흥시키겠다는 큰 꿈을 안고 더 크게 나아갈 것"이라며  "지난 3년 행복했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전영술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 선거 과정은 훌륭한 회장을 만들기 위한 담금질이었다고 생각한다. 신임 이한길 회장이 대립 반목 모두 덮어버리고 회원을 위해 봉사하는 회장될 수 있도록,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회원을 잘 보호하고 변화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도와달라"고 주문했다.

총회는 이날 총회의장에 양명모 직전 회장, 부의장에 금병미 김영근 부회장, 감사에 전영술 김춘자 남이채 직전 의장단을 선임했다.

또  2015년 세입세출 결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2016년 세입세출 예산 심의 건과 2016년 사업계획은 초도이사회에서 심의하기로 했다.

대한약사회장 표창패:최은숙(여약사이사) 하헌(학술이사) 이기동(총무이사, 대약 정기총회시 수상)

제11회 대구황금약사대상(후원 동원약품):김태일(지도위원)

대구시약사회장 감사패:안경구(건보공단대구본부 보험급여부과장) 김우정(심평원대구지원 운영부과장) 정인선(대구보건건강과 사무관) 김순재(수성경찰서 정보관) 장준혁(대구경찰청 제2기동대 순경) 조동환(약사공론 국장) 신희영(약사공론 부장) 김태성(엑스코 기획전시팀장) 박중학(보건신문 대구경북지사장) 이상규(한국이벤트대표) 박채구(일동제약 대구지점장) 오진규(대웅제약 대구지점장) 이유석(대구약품 전무)

대구약사회장 표창패: 김치윤(중구) 한혜련(동구) 김원섭(서구) 이영대(남구) 도회준(북구) 황보선(수성구) 정인엽(달서구)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