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약학대학 개국동문회가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숙명여대약학대학 개국동문회(회장 김인옥)는 지난 20일 2016년도 초도이사회를 서울 종로구 베이징코야에서 진행했다.
초도이사회에서는 2015년 주요업무와 사업실적에 대한 보고와 함께 결산 보고가 있었으며, 2016년도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김인옥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 이사들의 애정과 격려로 지난해 개국동문회가 더욱 발전하는 한해가 됐다"며 "올해는 약사회 집행부가 새로 시작되는 해인만큼 동문들이 소속기관에서 더 큰 활약을 펼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국동문회는 올해도 사회공헌사업으로 강동한마음봉사와 정동봉사센터 봉사활동을 계속하기로 했다. 또, '8월의 크리스마스' 기부활동도 연속해 진행하기로 했다.
초도이사회에서는 이번에 지역 약사회장과 임원으로 활동하게 된 동문에 대한 축하의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자리를 함께 한 이병난 서울 용산구약사회 회장과 권영희 서울 서초구약사회 회장, 조병금 서울시약사회 감사, 장은숙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등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사회에는 김인옥 회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감사단과 이사 등 54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