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약사회 제11대 정현철 회장 취임
30회 정기총회, 새해 예산 2억여원 승인·사업계획 확정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2-20 21:07   수정 2016.02.22 09:14

 


광주광역시약사회 제11대 회장에 북구약사회 정현철 前회장이 취임했다.

 

광주광역시는 20일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제3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 이취임식 및 2016년 예산안 사업안 등에 대해 심의했다.

제10대 회장에 취임한 정현철씨는 지난해 12월 치러진 광주시약사회장 선거에서 출마해 노은미 후보를 압도적인 표차로 회장에 당선된 바 있다.

유재신 前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11대 정현철 회장은 약사회에 대해 오랜기간동안 애착을 갖고 약사회의 모든 현안과 문제점에 대해 잘 알고 있어 광주광역시 약사회를 몇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분이라고 확신하다"고 말했다.

또 유재신 회장은 "약업계는 약국 개인정보 보호 자율 점검, 서비스산업 선진화라는 미명아래 발의되는 의료민영화, 법인약국, 성분명 처방, 대체조제 활성화 등 여러가지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며 "신임 집행부는 국민을 약사 편으로 만들고 약사회가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현철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거에서 더 나은 약사회를 통하여 국민과 함께 하고 행복한 약사상을 정립하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회원을 보호하는 약사회, 회원의 참여가 있는 열린 약사회,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약사회, 공동의 선함을 추구하는 공동체로서의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최선을 다해 약속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철 회장은 "건강보험의 공공성을 위한 규제와 경쟁을 강요하는 제도변화로 인해 약업경영 환경은 열악해지고 있다"며 "약국 업무에 대한 합리적인 수가회복과 불합리한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회원 스스로의 화합과 상부상조를 통해 열악한 약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회원 모두 힘을 합쳐 손을 잡고 동료에게 힘이 디는 공동체의 약사회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총회는 2억 300여만원의 2016년 예산안을 승인하는 한편, 사업계획안은 원안대로 확정했다.

임원 개선 순에서는 총회의장에 유재신 前회장, 부의장에 김재익·노은미 약사, 감사에 김병남·홍원표·이명희(여) 약사를 선임했다.

정현철 회장은 이날 총회에서 부회장 8인(김현아, 구경수, 장수원, 김동균, 유동국, 윤정미, 박춘배, 최동기)을 제청해 인준을 받았다.

<수상자 명단>
△대한약사회장 표창 - 김형심(신세계약국), 구경수(새맑은약국)
△광주광역시약사회장 감사패 - 박하늘(광주지방식약청 의료제품안전과 주무관), 박경자(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 팀장), 왕은진(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 과장), 김보연(광주지오팜 상무이사), 박소윤(신광약품 사장), 정선태(쥴릭파마코리아 지점장), 서정대(유한양행 팀장), 김철훈(보령제약 지점장), 이영인(현대약품 팀장), 김두홍(경남제약 지점장)
△광주광역시약사회장 공로패 - 류종백(매곡종로약국), 반상준(행복을 여는 약국), 서익환(365종로약국), 안홍섭(중원종로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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