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정보원 유경숙 팀장 약사감시 유공자 표창
의약품 낱알식별표시 등록사업 수행 등 공로 인정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2-19 09:49   수정 2016.02.19 09:51
약학정보원 유경숙 정보팀장이 약사감시 유공자로 식약처 표창을 수상했다.

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은 유경숙 정보팀장이 '2015년 약사감시 유공자'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약사감시 유공자 표창은 약무행정과 약사감시 분야에서 공적을 쌓은 인물에게 주어진다.

유 팀장은 위해의약품 판매 차단시스템과 의약품 낱알식별표시 등록사업을 성실하게 수행해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는 것이 약학정보원의 설명이다.

약학정보원은 지난 2004년 식약처로부터 의약품 낱알식별표시 등록사업을 위탁받아 국내에서 생산되거나 수입되는 의약품의 등록 업무를 수행해 왔다.

최근 위해의약품 판매차단시스템 시범 운영을 통해 약국에 위해의약품 회수 명령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유경숙 정보팀장은 "약학정보원은 표준 의약품 정보 제공 기관으로 의약품 투약과실을 예방하고,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해 안전하고 합리적인 의약품 사용기반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