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가 원로 선배를 초청해 신년하례회를 진행했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는 지난 16일 그동안 회무 발전에 기여한 원로들을 초청해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신년하례회를 진행하고, 새로운 출발을 위한 각오와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신년하례회에는 명예회장과 고문, 평생회원 등 한국병원약사회 설립과 초·중기 발전, 확장에 기여한 선배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이광섭 회장을 비롯한 23대 집행부와 대의원총회 송보완 의장, 이용화 부의장, 병원약학교육연구원 나현오 원장과 김순주 부원장,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구본기 원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광섭 회장은 "참석한 많은 선배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일념통천의 마음으로 합심해 2016년 한해도 현안해결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격려와 조언을 부탁했다.
이어 주요 현안과 사업추진실적 보고, 1년간 진행된 회무를 시간 순으로 사진과 함께 영상 자료를 통해 소개했다.
더불어 지난해 11월 새로 선임된 임원진과 재정비된 23대 집행부 임원이 나와 인사와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건배사를 통해 이민화 명예회장은 병원약사회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후배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병원약사회가 더 도약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기원했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오는 2월 26일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병원약사회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을 연속성 있게 시행하는 한편, 병원약사 인력개선 TF 활동을 통해 인력관련 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회관 건립을 위한 TF 신설과 35주년 맞이 병원약사대회와 추계국제학술대회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