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약사회, 이종민 회장 3선 유임
"진실된 웃음을 느낄수 있는 약사회 될 것"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1-16 20:29   수정 2016.01.20 09:37
서울 강서구약사회는 16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그린월드호텔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개최, 단독 후보로 출마한 이종민 현회장을 추대했다. 

이날 총회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영희 부회장과 양천구약사회 한동주 회장이 참석하였으며, 외빈으로는 강서구보건소장을 대리한 진용희 약무팀장과 지오영 김진섭 이사가 참석했다.

3번째 연임에 성공한 이종민 회장은 당선사에서 "다시한번 기회줘서 감사하다"며 "여러분이 행복하고 건강해야 환자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진실된 웃음을 느낄수 있는 약사회가 될것이다.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신임 총회의장으로는 박효식 약사가, 부의장은 의장 배덕규 약사와 김연화 약사가 선출됐다. 감사는 오상동 감사가 유임되고, 김선영 약사가 신임감사로 선출됐다. 

한편, 이날 회의는 총 310명의 회원 중 192명이 성원했다. 신임 부회장과 지부 파견 대의원 선출에 대해서는 회장과 집행부에 위임됐다. 


이와 함께 2016년 예산안과 사업계획에 대해서는 신임 회장과 집행부가 수정해 초도이사회에 보고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총회에 상정된 강서구약사회의 올해 예산은 119,153,170원이다.
건의안건으로는 대한약사회에서 실시하는 무료강좌가 거리상 이용하기 불편해 이를 지역약사회로 확대해 줄것과 약대 6년제 학제 개편 후 한약학을 선택과목으로 분류해 졸업생들이 한약학을 모른다는 점을 지적, 학과 필수 과목으로 지정하도록 할것과 약사회 차원의 교육을 건의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1년간 활동해온 6개 동호회 홍보영상시청과 활동보고 진행 됐으며,  제1차 약사연수교육으로 신용문 약사의 '일반의약품 약물치료관리'를 주제로 처방지도에 관한 강의를 실시했다.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 이완범(한우리약국), 김성규(태평양약국)
△강서구약사회장 표창 :김경신(행복한온누리약국), 이춘우(온누리용주약국), 안영미(메디팜푸른약국)
△강서구약사회 감사패 : 동화약품 김정호 서부지점장
△약국개설 30주년 감사패 : 그린약국 전길수
△ 2016년도 선구자 축하 : 김혜원(순풍온누리약국), 정문경(우리약국), 김희자(강서약국),정구충(강서메디칼약국), 문태순(화곡태평양약국), 권태준(염창메디칼약국)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