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약사회, 신임 최종환 회장 추대
총회의장 김정길, 감사에 김기묘, 전승달 유임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1-16 10:40   수정 2016.01.16 10:40


부산 중구약사회(회장 정명희)는 15일 저녁 7시30분 부산호텔에서 제5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최종환 신임회장을 추대 했다.

정명희 회장은 “중구약사회장이자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으로 사회 약자를 위한 의정활동을 하면서 시민을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 하는 것이 곧 약사회를 위한 활동이라고 생각해왔다”며 “분회장직에서 물러나지만 앞으로도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 의정활동과 회원권익을 위해 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적은 회원 수지만 회무에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지난 4년간 회장으로서 최선 다했지만 아쉬운 부분이 남는다. 아쉬운 점은 신임회장을 도와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뒤에서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최종환 신임회장은 "오랜 전통을 가진 중구약사회의 회장직을 맡게 되어 걱정이 앞서지만 선배님들과 회원 분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며 "좋은 약국과 분회 만들기 위한 마음으로 김정길 총회의장님과 정명희 전 회장의 조언과 신임 임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회무에 차질없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밝혔다.

총원 48명 중 참석 43명으로 성원보고 된 2부 본회의에서는 2015년 세입세출 결산 21,105,139원을 원안대로 접수하고, 약권수호, 의약분업 내실화, 지역사회를 위한 약사역할 확대 등 2016년도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임원선출에서 회장에 최종환 부회장을 선출하고, 총회의장에 김정길, 김기묘, 전승달 감사가 유임시키고, 중구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총회에는 최창욱 부산시약 신임회장 당선자, 김은숙 중구청장, 김영면 중구의회 의장, 김진숙 중구보건소 예방의약계장, 각구 분회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부산시약회장 표창 / 이정숙(약사윤리이사)

중구청장 표창 / 하미정(성모온누리약국)
분회장 대내표창 / 박승주(새메디칼약국), 심성호(심약국)
분회장 대외표창 / 김진숙(중구보건소), 박병철(복산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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