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수영구약사회에 이동훈 신임회장이 선출되었다.
부산 남수영구약사회(회장 김정숙)는 14일 저녁 7시 아쿠아펠리스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정숙 회장은 “분회 역할과 의미는 회원에게 울타리로 도움을 주고, 회원도 주인의식을 가지고 참여하는 과정에 보람과 즐거움을 함께 공유 소통하는 함께 하는 약사회이다” 라며 “6년 동안 지난날들을 돌이켜보면 아쉬운 마음이 있지만 큰 과오 없이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어 회원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6년 동안 끝까지 진실하고 성실하게 회무를 맡아 수고하신 임원들에게 거듭 감사하다. 모두가 단합에 새 집행부를 중심으로 회원에게 도움을 주고 기쁨과 감동을 주는 회무를 펼쳐주길 소원한다”고 마무리했다.
이동훈 신임회장은 “제가 지향하는 약사는 서로 상생하고 정이 넘치는 약사회, 남수영구 회원이라면 언제나 내 집처럼 편안한 약사회”라며 “중책을 맡게 되니 걱정이 앞서지만 선배들이 만들어주신 꽃길을 시들지 않도록 가꾸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임원선출에서 총회의원에 김정숙, 감사 전용희 이희준 회원이 선출하고, 기금관리위원회 성일호 회원을 선출했다.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은 “모범적으로 6년간 이끌어온 김정숙 회장에게 감사하다. 시약도 연수교육, 약사전문성 위한 대국민 홍보사업, 회관 건립 등 임기 동안 원칙적인 회무를 펼치기 위해 노력했다” 라며 “향후 서비스 선진화법에 보건의료의 포함으로 영리법인, 법인약국, 조제택배 등 우려스럽다. 회원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남수영구약사회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남구청과 수영구청에 각 백만원을 전달하고, 회원 398 명 중 178명이 참석해 2015년도 세입·세출안 80,148,562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6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58,216,392원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총회에는 유재중 서용교 국회의원, 박현욱 수영구청장, 이종철 남구청장, 김진홍 수영보건소장, 유영진 시약회장, 최창욱 시약회장 당선자, 박희정 부산여약사부회장, 박정희 문영석 배신자 시약부회장, 주원식 부산약사신협 이사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부산시약회장 표창패= 허경희(남수영구 총무위원장)
▲남구청장 표창 = 엄주완(건강한약국)
▲수영구청장 표창 = 정수철(정약국)
▲남수영구회장 감사패= 고은배(대웅제약)
▲남수영구회장 공로패= 권영라(우리약국) 정은주(메디팜정은주약구) 최혜옥 (자하연약국) 서상훈 (광안서호약국)
▲분회 25년 장기근속 순금메달 = 김미성 서현숙 정현정 이혜순 김서자 문미숙 강민구 김옥미 이희준 이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