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부산보건의료복지 3for1 통합서비스 협약 체결
취약계층 보건·의료·복지 사각지대 환자 문제 해결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2-18 10:03   


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17일 오후 1시 30분 부산의료원 건강증진센터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의료원, 부산시의사회, 부산시치과의사회, 부산시한의사회, 부산시간호사회, 부산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부산시 '3for1 통합서비스' 협약식을 가졌다.

3for1 통합서비스는 스마트폰 어플을 기반으로 하는 보건·의료·복지 연계서비스로,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취약계층과 보건, 의료, 사회복지기관 간 네트워크를 만들어 원스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산시 차원의 보건의료복지사업이다.

지난 9월부터 부산의료원 내에 통합지원센터를 두고 연제구, 사상구, 북구 등 3개 구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하고 있으며, 2017년까지 16개 모든 구·군으로 확대한다.

부산시약사회는 본 협약을 체결한 기관들과 상호 협력을 통해 부산시내 취약계층의 건강안전망이 될 새로운 건강정책을 수행하게 된다.

협약 내용은 취약계층 보건·의료·복지 사각지대 환자 발굴, 보건·의료·복지 문제가 있는 시민의 문제 해결을 위한 참여, 부산광역시 3for1 통합서비스의 자문 및 홍보, 취약계층 공공보건의료복지 기능 확대를 위한 업무 협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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