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출마 예비후보 본격 세몰이
후보등록 앞서 7일 김범석, 9일 최광훈씨 출정식 개최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1-04 12:12   수정 2015.11.04 13:11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범석, 최광훈 후보가 선거초반 승세를 거두기 위해 본격 세몰이에 나선다.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는 김범석 성남시약사회장, 최광훈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은 지난달 출마 기자회견을 가진데 이어 선거운동본부 구성을 마무리하고 사실상 선거전에 돌입한 상황이다.

이들 양후보는 10일부터 시작되는 후보 등록이전에 선거대책본부 가동 및 출정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범석 예비후보는 7일 오후 6시 성남시약사회관에서, 최광훈 예비후보는 9일 오후 8시 경기도약사회관에서 각각 출정식을 개최한다. 양 후보 모두 홈그라운드라 할 수 있는 지역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가겠다는 것이다.

김범석 후보는 현 경기도약사회의 집행부의 실정을 부각시키는 선거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예측된다. 약사현안에 대해 능동적인 대처를 하지 못하고 보여주기 위주의 회무에 치중한 집행부를 비판해 차별성을 부각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이와는 달리 최광훈 후보는 현 경기도약사회의 회무를 승계 발전시키겠다는 선거전략을 수립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약국 경제를 활성화해 회원들의 약국경영에 도움되는 회무를 수행하다는 것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한 상황이다.

경기도약사회장 선거는 반집행부 세력을 규합하려는 김범석 후보와 현집행부를 지지하는 약사들을 결집시키려는 최광훈 후보간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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