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국불로 제주에서 '탐라국불로의 밤' 개최
약국 전용 식품브랜드, 참석자 의견 제품에 반영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1-04 09:29   수정 2015.11.04 09:30
약국 전용 식품브랜드 '탐라국불로'가 제주 현지에서 탐라국불로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탐라국불로(대표 오원식 약사)는 지난 10월 31일 제주 동원약품 연수원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약사와 생산사, 업체 관계자 등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탐라국불로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탐라국불로가 약국 전용 식품브랜드를 만들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스토리와 함께 탐라국불로 제품을 생산하는 제주 영농인과 약국에서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약사의 만남, 제품에 대한 토의 등이 함께 진행됐다.

오원식 탐라국불로 대표는 "탐라국불로는 약국 전용 식품브랜드로 약사의 전문지식을 기반으로 한 영역을 약에 한정 지을 것이 아니라 식품에도 적용해 건강한 식품으로 국민을 케어할 수 있도록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 대표는 "불과 출시 2개월 만에 광고 한번 없이 약사님들의 입소문만으로 300여개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다"며 "새로 출시되는 한라산 백도라지 명인 이기승 대표의 제품인 '탐라국불로 길경'은 제품이 출시되기 전에 이미 예약주문으로 1,000여개가 판매됐다"고 설명했다.

약국에서 가치 있고 건강한 식품이 약사의 상담을 통해 소비자에게 사용되는 것이 의미가 있으며, 약사의 역량을 확대하는데 가치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약사의 행동이 주문으로 나타난 것이라는 게 오 대표의 말이다.

특히 "약품도 아닌 식품이 출시 2개월만에 전국 1.5%의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점에서 약국 전용 식품이 충분히 약사영역을 확대할 수 있다고 가치를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더 많은 약국을 통해 약국에 약사의 상담을 통한 건강한 식품이 자리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는 얘기다.

행사에 함께 참석한 e-제주 영농조합 문근식 대표는 "약국이라는 시장은 국민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시장"이라며 "건강한 가치를 생산하고 싶은 생산자의 입장에서 약국가와 친밀한 관계가 형성돼 약국시장을 통해 건강한 식품이 얼마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증명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품을 판매중인 약사로 자리를 함께 한 오송희 약사는 "생산자를 직접 만나 약국에서 필요한 제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며 "얘기를 나눈 이후 더욱 제품에 대한 확신과 약국에서 꼭 필요한 제품에 대한 기대감도 증폭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탐라국불로가 이달부터 출시하는 '탐라국불로 길경'은 한라산 백도라지 분말 100% 제품과 분말꿀(분말72%, 야생화꿀 28%) 제품으로 기관지 건강을 생각하는 모든 국민에게 약사가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휴대와 섭취가 편리한 3포 포장 제품을 출시하기로 하고 올해 안에 선보이기로 했다.

탐라국불로 제품 주문은 현재 동원약품그룹과 협력사인 유진약품·세화약품을 통해 가능하다. △제품문의:(064)751-0528 탐라국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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