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약사회, 영암 월춘산서 가족등반대회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1-04 07:58   수정 2015.11.05 07:08

전라남도약사회(회장 이태식)는 11월 1일 영암 월출산에서 회원 및 회원가족, 사무국 직원 등 약 8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6회 가족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등반은 월출산 경포대지구 주차장을 출발해 경포대를 거쳐 구정봉 정상을 등정한 후 미왕재 억새밭을 지나 도갑사지구 주차장으로 하산하는 7.3km에 이르는 코스로 진행됐다.

전남약사회는 "약 5시간 이상의 긴 등산에도 불구하고 단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모두 완주했다"며  "늦가을 가을정취와 억새의 자태를 감상하면서 그 동안 약국에서 쌓였던 스트레스도 풀고  회원들간 단합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등반 후에는 월출산 아래 한우명품관에 모여 목포시약사회가 준비한 전라도의 대표적 음식인 삼합과 여수시약사회가 준비한 활어회 등을 나누어 먹으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태식 회장은 "바쁘신 가운데도 많은 회원과 가족이 참석해 주신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얼마 남지 않은 임기라도 약사회 발전과 회원 권익 신장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