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도 쉬지 않고 365일 운영되는 약국이 전국에 802곳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최근 연중무휴로 365일 운영하는 약국 현황을 조사한 결과 모두 802곳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연중무휴약국 가운데 43.5%의 약국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만 103곳의 연중무휴약국이 운영중이며, 경기에는 206곳의 약국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부산 53곳, 경북 51곳, 충남 44곳, 대구 43곳 순으로 많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제주에도 21곳의 연중무휴약국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약사회는 연중무휴약국에 직접 공문을 보내 지역 주민의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연중무휴약국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연중무휴 365약국' 스티커를 약국 입구에 부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연중무휴약국 운영 정보는 대한약사회 휴일지킴이약국 홈페이지(www.pharm114.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