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좌석훈 제주도약사회장이 새로운 형태의 명함을 선보였다.
좌석훈 제주도약사회장은 지난 1일 원광대 약학과 창립 50주년 기념식과 송파구약사회 회원의 날, 덕성여대약학대학 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부터 새로운 형태의 명함을 제작해 회원에게 전달했다.
쌍화탕 형태의 명함에는 '낡은 약사회는 가라'는 좌후보의 슬로건을 담았으며, 뒷면에는 좌후보의 프로필을 동시에 전달하고 있다.
새로 제작한 명함을 회원에게 전달하며 좌석훈 제주도약사회장은 "약사회의 피로, 좌석훈이 풀어 드리겠습니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명함을 받은 약사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라는 것이 좌석훈 제주도약사회장측의 설명이다. '상당히 재미있고, 신선하다'는 반응이라는 평가다.
좌석훈 제주도약사회장은 "새로운 약사회 건설을 공약으로 내걸었다"며 "선거명함에서부터 선거 캠페인 전반을 새롭고 신선하게 가려한다. 명함은 그 첫번째 작품"이라며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번 선거가 무능하고 낡은 약사회와 유능하고 새로운 약사회의 한판 대결"이라고 다시한번 강조하고 "새로운 약사회로 전진할 것인가, 아니면 낡은 약사회를 그대로 두고 후퇴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