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장 선거 '3파전?' … 박기배 불출마 가닥
다른 출마 예상후보에 뜻 전해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1-02 16:54   수정 2015.11.02 18:02

다음주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 등록을 앞두고 예상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

최근 박기배 약학연수원장이 출마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기배 연수원장의 이러한 입장은 1일 덕성여대약학대학 동문회 정기총회를 즈음해 전해졌다. 박기배 연수원장이 출마를 시사한 다른 예상후보들에게 출마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했다는 것이다.

박 연수원장이 출마의사를 접은 것은 조찬휘 현 회장의 재선을 막겠다는 뜻에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4명의 예상후보가 거론되는 현재 시점에서는 자신의 이러한 뜻이 실현되기 어렵지 않겠냐고 판단했다는 말이다.

대한약사회장 선거는 박기배 연수원장이 출마하지 않을 경우 3파전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박기배 약학연수원장은 지난달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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