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 10월 15일 약사회관에서 SK브로드밴드(사장 이인찬)와 '개인정보보호 안심약국 캠페인' 공동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SK브로드밴드는 △송파구내 약사회원 약국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관련 컨설팅 △환자 개인정보보호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약사 대상 무상교육 △SK브로드밴드의 약국 개인정보보호서비스인 '팜시큐리티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팜시큐리티 서비스'는 약국 보안서비스로 약국 이용자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방화벽, 개인정보 암호화를 통한 유출방지, 백신을 제공한다.
또 SK브로드밴드는 오는 12월말까지 입력해야 하는 심사평가원의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40개항목)에 대한 컨설팅 및 실무교육을 11월중에 송파구약사회관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송승현 송파구 약사회장은 "지난 7월는 보건복지부가 의료기관 및 약국의 개인정보 관리 강화지침 발표하는 등 약국의 개인정보보호 이슈가 지속 부각되고 있다"며 "SK브로드밴드와의 양해각서 체결로 송파구내 약국 환자의 개인정보보호 강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기익 SK브로드밴드 ICT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송파구 약사회가 단순히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에 대한 우수 사례를 넘어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 인프라 및 ICT 솔루션의 개발·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엇보다도 약국이 환자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최일선의 안전지대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