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침체된 약국경제 성장 방안 제시하겠다"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출마, 회원고충처리위원회 운영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0-16 06:09   수정 2015.10.22 11:56

 


최광훈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이 12월 치러지는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 도전장을 던졌다.

 

최광훈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은 15일 경기도약사회징 출마를 위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성장하는 약국 경제 △직무전문화화 교육 △현장중심의 회원 고충 처리 등 3대 회무 중심축으로 제시했다.

중앙대약대출신의 최광훈 부회장은 "동두천시악사회장,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대한약사회 부회장, 의약품 안전센터장으로 재직하면서 일구었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약사회가 처한 여러가지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고 희망이 있는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선거 도전장을 던졌다"고 밝혔다.

최광훈 부회장은 약국가의 어려운 경영상황을 타개하고 성장하는 약국경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약국경영 선진화 방안을 약국가에 접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 성장스토리가 있는 약국 경영선진화 방안을 이해하고 실천하기 위한 학술경영 교육사업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회원 고충을 최우선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변호사, 노무사, 세무사를 포함하는 전문적인 회원고충처리특별위원회를 상설 운영하겠다는 공약도 제시했다.

이외에 그동안 경기도약사회가 추진해 온 경기약사학술제 등 약사학술사업, 경기심야 공공약국 사업, 체육 문화 예술 등 동호회 활동,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자율정화 활동 등을 계승 발전시키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최광훈 부회장은 "성장하는 약국경제, 약의 전문가로 존경받는 약사, 회원 고충이 사리지는 편안한 직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30여년의 회무경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회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경기도약사회장 선거는 성균관대약대출신의 김범석 성남시약사회장이 출사표를 던진바 있어 2파전으로 전개될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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