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사회는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타이중시 약사공회 12명이 25~28일 부산방문으로 협력강화와 교류활동을 가졌다.
부산시약 유영진 회장은 “양국간에 서로 소통하면서 서로 좋은 점을 배우고, 나쁜 점의 개선방안 등을 논의해 양국 약사 직능이 발전하길 기원한다” 라며 “한국 약사들은 현재 성분명 처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적 의약분업이 타이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양국간의 자매결연 빛이 영원히 가길 기원한다”고 환영했다.
타이중시 약사공회 진지린(陣志麟)이사장은 “부산시약사회의 환영에 감사하다. 2006년 자매결연 이후 10년의 세월이 흘렸다. 의약분업에 있어서는 한국의 제도를 배워 대만이 보안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작년 대만은 약사의 사회적 대우가 떨어지고 수의사도 내복약을 사용할수 있다” 라며 “한약사의 약사 전환을 두고 힘든 시기로 투쟁해 나갈 것 이다”고 했다.
김은숙 중구청장은 축사에서 “양국 간의 자매결연을 통해 세계 약학발전과 인류건강에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 라며 “봄의 맞아 가는 곳마다 좋은 추억을 가지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했다.
부산시약사회는 35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대상 전문건강강좌, 의약품부작용보고, 체외진단기기, 약사대상 각종 강좌, 올해 중점 사업인 본인부담금 할인약국 적극 대응 등을 소개했다.
이날, 한국과 타이완의 의약품시장 현황과 제도를 소개하고 앞으로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와 현황과 앞으로의 발전방향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부산시약사회와 타이중시약사공회는 기념선물과 상호 방문 기념패를 전달하고, 4일간 한국의 인삼과 홍삼 제품에 관한 현지 답사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