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동물용 의약품 전문강사 육성 '적극적'
강사 기본과정 교육 진행…3월중 추가 교육 실시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2-19 11:17   수정 2014.02.19 12:00

약사회가 동물용 의약품 전문강사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16일 대한약사회관 대강당에서 100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동물용 의약품 강사 기본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물용 의약품 강좌를 수강하는 회원에 비해 강사 인력이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라 전문강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서영준 약국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국에서 동물용 의약품 취급은 약사직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약사가 국민에게 한 걸음 다가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동물용 의약품에 대한 회원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교육에는 김성진 약사의 '동물용 의약품 기초 학술'을 비롯해 신현길 약사의 '동물용 의약품 기초 법령', 임진형 약사의 '동물용 의약품 복약지도 방법' 등의 순서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수강 인원이 100명으로 제한돼 추가 교육 요청이 있기도 했다.

이에 따라 약사회는 이번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회원을 위해 동물용 의약품 소위원회에서 3월 중으로 2회의 기본과정 교육을 추가로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기본과정 교육 수료자에 대한 전문가과정 교육도 이어서 진행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기본과정과 전문가과정을 모두 참가하는 교육 수료자에게 대한약사회장 명의의 '동물용 의약품 강사인증서'를 발급해 전국 회원을 대상으로 활동할 수 있 동물용 의약품 전문강사를 배출할 계획이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