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창간 45주년 기념식이 지난 27일 서울 팔래스호텔 로얄볼룸에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 약사공론 조찬휘 회장(대한약사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주마등처럼 스치는 지난날의 모든 현안이 곧 약사공론이었다"면서 "자부심을 갖기에 앞서 중년의 차분함으로 반성과 깨달음을 통한 재도약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은 "약사공론이 현안이 있을 때마다 기조를 유치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공식 행사에 앞서서는 제40회 약사금탑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5개 부문의 약사금탑상 수상자는 개국부문 강응구 구로구약사회 자문위원을 비롯해 약학부문 정세영 경희대약학대학 교수, 공직병원 제약부문 김영주 국립암센터 약제부장, 사회봉사부문 박주영 대구시약사회 감사, 약사회 발전부문 김상옥 노원구약사회 자문위원 등이다.
위드팜이 후원하는 제2회 약국수기 당선작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을 차지한 '하루'의 김숙영 약사(김숙영약국)를 비롯해 우수상을 차지한 '아버지의 가운'의 김선영 약사(아이약국)와 '천사에게 더 큰 날개를'의 김완섭 약사(위드팜천사약국) 등이 수상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과 이경호 제약협회 회장, 김세영 치과의사협회 회장, 김필건 한의사협회 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또, 문희 전 의원과 동아제약 신동욱 사장과 위드팜 박정관 부회장과 수상자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