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강북구약사회 지역 복지시설에 성금 전달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1-28 11:23   

도봉·강북구약사회가 지역 복지시설 4곳을 방문하고 생필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1월 27일 설명절을 맞아 지역 복지시설 4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아동보호기관인 예닮의 집을 방문한 구 약사회 관계자들은 설빔 준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금일봉과 함께 떡,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 지역 건양노인정과 안골경로당에는 떡과 부식을 전달했으며,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급식소인 베드로의 집에는 떡국떡 60kg을 지원했다.

최귀옥 회장과 오혜라 여약사부회장은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하면서 "약사회에서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문에는 최귀옥 회장을 비롯 오혜라·한기숙 부회장, 이용화 여약사위원장과 김록희 사무국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도봉·강북구약사회 관계자는 "사회공헌사업에 지역 약사회의 역할이 필요하다"면서 "참석자들이 함께 여약사위원회 중점 사업으로 준비중인 복약상담 서비스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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