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약,신임회장에 국승곤 약사 선출
청도군약사회,회비 동결-내년 인상키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1-22 12:04   수정 2014.01.23 10:17

경북 김천시약사회는 지난 17일 관내 혜룡관 식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사전에 내정된 국승곤 부회장을 회장으로 추대하고,부회장에 신진석(조은약국), 총무에 최춘환(가람약국) 약사를 각각 선출했다.

집행부는 회장에 위임하고 예산안은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날 약사회는 법인약국 입법 저지를 위한 성명서를 채택 낭독하고, 회원들의 결사 저지에 나서기로 했다.

주동준 회장은  “지난 2년간 집행부를 믿고 따라와 준 회원께 감사 드린다”며 신임회장을 주축으로 보다 더 발전하는 김천약사회가 되길 기원하며 후임회장의 조언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형국 경북약사회장은 "법인약국 저지는 우리 모두가 온몸으로 막아야 한다"며 합심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에 앞서 청도군약사회는 16일 하오 7시 백운숯불갈비식당에서 이근우 회장을 비롯한 회원 16명과 청도군 보건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복지부의 영리법인약국 추진과 관련 결사반대 결의를 하고, 회원 모두 약사회의 투쟁방향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이근우 회장은 “이럴 때일수록 회원 간 상호 신뢰하여 일반약 가격경쟁 및 처방전 유치경쟁 등 경쟁의 틀에서 벗어나 약국서로간 공존공생을 위해 회원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며 회원 모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약사회는  지난해 결산액과 14년도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으며 대한약사회 회비 인상으로 올해 분회비 인상은 없으나 내년에 인상키로 전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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