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수영구약, “법인약국 철회하라”
정기총회 '국민건강 위법성 적극 알릴 것'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1-21 20:33   수정 2014.01.23 10:18


‘의료민영화 획책하는 법인약국 철회하라’ ‘국민건강 팽개치고 상업화 웬말이냐’
 
부산 남수영구약사회 제39회 정기총회를 22일 아쿠아펠리스호텔에서 개최하고 법인약국 성명서와 함께 저지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김정숙 회장은 “정부는 법인약국 도입과 투자활성화를 연계시키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경제적인 목적에 의하여 정부는 법인약국을 도입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보건의료를 국민의 건강문제가 아닌 돈벌이 문제로 보자는 것이 정부가 추진하고있는 법인약국 도입의 주된 목적이다.” 라며 “정부는 개혁이나 변혁은 국민적 공감을 얻고 신뢰를 얻어야 가능한 일이지 이런 식으로는 국론을 분열시킬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만 남길 뿐”이라고 했다.

또, “경쟁상황과 경쟁자의 속도에 맞추어 진화하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다” 며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어떻게 변화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지 시대가 원하는 약사직능의 새로운 트랜드는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하고 변화해야 한다”라고 했다.

총회는 2003년 세입세출결산 6천5백여만원을 승인하고, 올해예산 5천7백여만원을 통과시켰다. 
 
이날, 유영진시약회장, 이종철 남구청장, 박현욱수영구청장, 박영순부산약대총동창회장, 김짐홍 수영구보건소장, 이희준 총회의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마약류취급자교육과 박영순 박사의 두통에 관한 회원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수상자>
△부산남구청장상 = 이희준(은성약국)
△부산수영구청장상 = 장성수(한사랑약국)
△부산시약회장 표창 = 정수철(정약국)
△남수영구약사회장 감사패 = 서창교(약사신협) 김태욱(수영구보건소)
△남수영구약사회장 공로패 = 김옥미(현대약국) 배현호(우암센텀약국)
△남수영구 30년 장기근속(순금메달) = 서석구 박능안 이병길 박홍기 조명자 이기선 김현좌 조정순 엄주완 김동윤 성일호 박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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