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약사회 "법인약국, 결사 반대"
56회 정기총회 개최, 법인약국 반대 결의문 채택
김지혜 기자 healthkjh@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1-21 13:19   수정 2014.01.23 10:19

 


용산구약사회가 법인약국 결사 반대를 결의했다.

 

용산구약사회는 18일  동부화재빌딩다이나믹홀 강당에서 제5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병난 회장은 "의료민영화인 법인약국 때문에 약사사회가 혼란을 겪고 있다"며 "회원들이 약사회가 법인약국 추진을 중단하는데 적극 동참해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용산구약사회는 이날 법인약국 추진 시 대정부 투쟁도 불사하겠다는 내용의 법인약국 반대 결의문을 채택하기도 했다.

총회에서는 2013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을 이견없이 승인하고 201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또 서울시약표창 및 구청으로부터 추천받은 관내 차상위계층 고등학생 5명에게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

표창자: 서울시약표창 1)박종희(효창약국)2)이정현(용산역약국)

           용산구약사회장표창 1)최경희(문 약국)2)엄은실(건강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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