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구약사회 국민 건강권과 약사 생존권을 위해 법인약국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부산서구약사회(추순주)는 18일 오후4시 송도비취호텔에서 제52회 정기총회 및 법인약국 저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서구약사회는 결의문을 통해 정부의 영리법인약국 도입방침을 포함한 투장활성화대책에 대해 정부의 일자리창출, 경영 효율화 주장과 반대로 일자리는 줄어들고 동네약국은 몰락으로 국민의 약국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질 것이다고 했다
이어, 정부는 그럴듯한 명분으로 재벌 퍼주기 법인약국을 미화시키고 있다. 이에 보건의료를 건강문제로 보지 않고 돈벌이 수단으로 보는 법인약국 도입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또, 약값 폭등 조장말고 국민건강 걱정되면 동네약국 살리기에 정부가 앞장서라고 성토했다.
서구약사회 추순주 회장은 “변화하지 않으면 변화 당한다. 약사회는 이제 이제부터 단계별 투쟁방안을 가지고 적극 저지해야한다“ 라며 “법인약국의 실체를 국민에게 알리고, 국민이 겪을 폐해를 알리고, 지자체선거에서 국민의 건강과 약사회의 입장을 이해하는 후보지지 등 회원들은 법인약국에 대해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년한해는 팜파라치, 청구불일치 등으로 약사를 마치 범법자 취급을 당하였고, 상비의약품 슈퍼판매 등은 약사의 안내를 시험했다“라며 ”회원 모두가 하나로 뭉쳐 일선약국에서 국민홍보에 앞장서자“고 했다.
이민재 대약미래전략본부장의 ‘법인약국과 약사회 대처방향’에 대한 설명과 마약류 취급자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총회는 2013년 세입세출 결산 2천여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회원고충처리강화, 마약 및 의약품오남용 추방운동, 회원단합, 인보사업 등의 사업계획과 예산 20,545,631원을 초도이사회에 위임했다.
<수상자>
부산시약회장 표창 =박채규
서구약사회표창 = 강승호(서구보건소장) 박용배(서구보건소 행정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