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약, “약사위상 강화, 직능 향상 노력”
제52회 정기총회...법인약국 저지 성명서발표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1-17 20:28   수정 2014.01.20 07:14


부산중구약사회는 제52회 정기총회를 17일 오후7시 부산호텔에서 개최하고 법인약국 반대 성명을 채택했다.

중구약사회는 결의문을 통해 법인약국은 약국의 경영효율화 보다 일자리를 줄일 것이며 동네약국은 몰락한다. 약사회를 중심으로 일치단결하여 법인약국 저지에 총력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정명희 중구약사회장은 “약사사회는 법인약국으로 어느때 보다 어려운 국면을 맞이했다” 라며 “약사회를 중심으로 단결과 화합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고 했다.

이어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한해였다. 시민들에게 약물 오남용 건겅강좌,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강좌 개최 등 약사의 위상을 높였고, 회원들은 약물 부작용보고를 통한 약사직능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김정길 총회의장은 “팜파라치로 인해 고통을 받지만 이때가 기회이다. 약국 정화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약사도 변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총회는 회원51명 중 45명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세입 세출 1,478만여원을 승인하고 올해 예산 1.532만여원과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불우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중구청에 전달했다.
 
이날, 김정길총회의장, 유영진시약회장, 김은숙중구청장, 박봉수보건소장, 이해성 민주당 중동구위원장, 각구 분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부산시약회장=박정언
중구약사회 표창 =안인수(세명성약국)
중구약사회 표창장 =최진희(중구보건소 의약계장) 김성섭(복산약품)
부산중구청장 표창 =강창민 박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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