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약, “법인약국 결단코 용납될 수 없다”
법인약국 반대 성명채택...암 조기검진 홍보대사 위촉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1-15 09:14   수정 2014.01.17 07:15


부산 사상구약사회 제17회 정기총회를 파라곤호텔 오호7시에 개최하고, 법인약국 저지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이은상 회장은 “국민건강을 훼손하고 보건의료의 공공성을 부정하는 영리법인약국 허용은 결단코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는 보건의료 전문가로서 약국 법인화 의료민영화 같이 국민에게 이롭지 못한 정책에는 강한 목소리를 내야 되겠다” 라며 “현시대는 한명이나 몇 명의 리더십으로 문제가 해결되는 사회가 아니라 회원들 각각의 멤버십으로 그 조직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특히, 사상구청은 주민의 건강을 위해 약사 50여명에게 국가암관리사업 암 조기 검진활성화 및 주민건강증진을 위한 ‘암검진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총회는 140명중 114참석 2013년 세입세출 결산 2,557만원을 승인하고, 올해 예산 2,564만원을 초도이사회에 위임했다. 올해 사업계획으로 비약사 판매행위단속, 본인부담금할인, 반품사업활성화, 외국인근로자 무료투약 등을 세웠다.

유영진 약사회장, 박진엽 대약부회장, 송숙희 구청장, 이성숙시의원, 허목보건소장, 박송희여약사회장, 박정희 문영석 백형기부회장, 각 구분회장 등의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부산광역시회장 표창 =김윤영(부일약국)
부산사상구청장 표창 = 조형중(대한약국) 허남리(메디칼박상일약국) 문경희(중앙약국)
사상구약사회감사패 = 김필관(사상구보건소)
사상구약사회 공로표창패=윤정애(우신프라자약국) 김경미(하나약국)
사상구약사회 감사장 = 박태환(삼원약품) 최기환(백제약품)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