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약사회 "법인약국 허용되면 동네약국 줄폐업한다"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1-14 11:37   수정 2014.01.17 07:16

경기도 용인시약사회(회장 연제덕)는 지난 11일 쥬네브 웨딩홀에서 제 4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연제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법인약국이 도입되면 대재앙으로 동네약국은 줄폐업해야 할 것이며 약사들을 바지사장이나 종업원으로 전락시킬 것이다"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약사회를 중심으로 일치단결해야 하며 정부의 법인약국 도입의 허구성을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총회는 전국분회장 협의회가 마련한 법인약국 반대 결의문을 수용하기로 했으며, 향후 약사회의 대응에 관한 신임안까지 의결했다.

또 1억 1억 5000여만원의 예산안과 사업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이와 함께 매년 사회참여위원회 주관으로 실시해온 사업으로 관내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700만원을 지급했다.

<수상자 명단>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 권영필, 최윤정
△용인시약사회장 대상 - 김영신
△용인시약사회장 금상 - 고성호
△용인약사회장상  - 황희철
△공로상 - 백이인, 신희관, 진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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