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약사회 정총,'법인약국 저지 총력'
'법인약국,국민 건강권 약사 생존권 말살' 강력 비판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1-13 15:52   수정 2014.01.13 23:39
 
대구 달서구약사회는 지난 12일 알리앙스웨딩홀 2층 디종홀에서 정기총회 및 법인약국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지역발전과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존경받는 약사상 적립을 위해 정진할 것을 다짐했다.

 

총회에서 김용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는 팜파라치 사건과 청구불일치 등 많은 문제들로 우리의 시름이 깊었지만 한편으로는 수가인상, 토요가산제, 청구불일치 긍정적 마무리 등으로 한숨을 돌릴 수 있었고, 내부적으로는 다채로운 행사로 회원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한 한해였다."며 " 하지만 올 새해 벽두부터 정부의 영리법인약국 허용문제로 인해 국민의 건강권과 약사의 생존권이 말살될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고 정부정책을 강력히 비난했다.

이날 약사회는 1부 마지막 행사로 진행된 ‘법인약국 저지 결의대회’에서 법인약국 저지를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과 ‘의료 공공성 무시하는 상업화 정책 중단’과 ‘공공의료 말살하면 국민건강 절단난다’ 등의 구호문 낭독을 통해 법인약국 저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총회는 2013년도 당초 예산안 5,000만원보다 518만 여원이 더 증액된 5,518여원 중 차기이월금으로 1,244만 여원을 두고 집행된 세입세출 결산안을 그대로 승인하고 2014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확정은 초도이사회로 넘겼다.

회의에 앞서 약사회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곽대훈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총회에는 양명모 대구시약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및 상임이사와 각 구·군 약사회장, 곽대훈 구청장, 김재관 달서구의회 의장, 김원구 대구시의원, 허재영 보건소장, 정석방 도협회장과 강영천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제약 및 도매업계 인사가 내빈으로 참석했다.

▲시약회장 표창=김순득(명승약국) ▲성서경찰서장 감사장=안진열(연금약국) ▲달서경찰서장 감사장=이석현(삼일약국) ▲회장 감사패=이승배(성서경찰서) 김대현(달서경찰서) 이수용(달서소방서) 이효진(달서보건소) 이효근(동보약품) 신근호(지오팜) 이홍기(쥴릭파마코리아) ▲회장표창패=안재찬(죽전21세기약국) 김태석(주차장약국) 이현주(강남약국) ▲공로패=이창희 (직전회장, 용산제일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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