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약국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자."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11일 나이아가라호텔에서 제26회 정기총회를 개회, 약국사회의 최대 이슈인 법안약국 저지에 목소리를 높였다.
인사말에서 한동주 회장은 "법인약국은 전 회원의 생존권 직결된 사안이며, 재벌과 외국자본에게 약국을 내주고 동네약국이 망하는 최대 위기갈 될 것"이라며 "회원들이 단합과 투쟁력을 보여줘 이를 저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한번 당한다는 패배의식으로 미리 좌절하지 말고 지금부터 일치단결하자"며 법인약국 저지에 회원들의 협력을 요구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회원 258명 중 117명 참석, 21명 위임으로 성원됐다. 2014년도 사업비를 4400만원으로 책정, 전년도 대비 600만원 인상했으며 분회비는 동결했다.
또한 2013년도 결산액1억521만8180원과 2014년도 예산액 1억2692만3191원과 내년도 사업계획안은 원안대로 승인하고 각구 수정이 필요한 경우 초도이사회에 위임키로 의결했다.
양천구약사회는 정부의 법인약국 정책에 대항하는 결의문과 성명서를 발표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약사회장 표창=김병록(오렌지라임), 김창완(건강약국)
△양천구약사회장표창=이윤식(백십자약국), 권 지(대우마이빌약국), 정혜정(에이치약국), 이복숙(한솔약국), 조내경(보생약국)
△양천구약사회장 감사패=김형준(양천경찰서), 김우진(태응약품), 남궁환(지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