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퇴치운동본부 조직 재정비된다
조찬휘 이사장 시무식 통해 강조…조만간 반영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1-03 12:11   수정 2014.01.03 13:59

마약퇴치운동본부 조직이 재정비될 전망이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조찬휘)는 2014년 시무식을 지난 1월 2일 서울 당산동 마약퇴치운동본부 강당에서 진행했다.

조찬휘 이사장은 "22년간 맥을 이어온 선배 이사장님들의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사명감을 갖고 이사장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면서 "특히 식약처와 긴밀히 소통해 마약퇴치운동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무식에서 조찬휘 이사장은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조직내 위계질서를 바로 세우자고 당부하고, 조직 구성원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직원 스스로 사명감과 책임감을 높일 것을 주문하면서, 조직체계 재정비에도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조 이사장의 이같은 주문에 따라 마약퇴치운동본부는 앞으로 정관과 규정 재·개정 작업과 함께 2014년도 마약류 퇴치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직 재정비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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