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장 선거 요동친다
집행부 3인 예비후보 단일화 막바지…권태정 前서울시약사회장 출마설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2-10-09 13:00   수정 2012.10.09 13:19


오는 12월 실시될 예정인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요동칠 전망이다.

집행부 후보군은 단일화 과정을 진행중이고 야권에서는 출마 의사를 밝힌 조찬휘 전서울시약사회장과 김대원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외에 서울시약사회장을 역임한 권태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 출마설이 나돌고 있기 때문이다.

오는 12월 치러지는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현재까지 출사의사를 표명한 인사는 조찬휘 前서울시약회장과 김대원 경기도약사회장 김대업 대약부회장 등 이다.

조찬휘 前서울시약사회장은 약업신문을 비롯한 약업관련 매체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근소하게나마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김대원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의 지지율은 미미한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대한약사회 집행부 3인의 인사가 단일화를 목전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본호 수석정책기획단장, 김대업 약학정보원장, 박인춘 대한약사회 부회장 3인이 단일화 조율을 하고 있어 빠르면 10월중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측된다.

여론조사에서 이들 3인은 2위에서 4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단일화가 이루어질 경우 시너지 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권태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의 출마설이 약사회에 나돌고 있다, 권태정 감사는 서울시약사회장을 역임한데다 지난 6년전 선거에 출마해 30%대의 지지율을 받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만만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권태정 前서울시약사회장 출마설과 대한약사회 집행부 3인의 예비 후보군의 단일화 조율 과정으로 인해 오는 12월 실시될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요동을 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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