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약사회, 전문무자격자 고용 5개약국 적발
약국 자율정화팀 카운터 척결에 앞장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2-05-03 10:10   
약국 전문무자격자에 대한 대대적인 척결사업이 진행 중이다.

고양시약사회(회장 함삼균)는 강도 높은 전문무자격자 사후관리를 추진, 최근 약국자율정화팀의 척결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고양시약사회는 지난 3월까지 유예기간(시한)을 두어 전문무자격자의 퇴사를 권고했으며, 지난 4월 6일 제2차 연수교육을 통해 약국내 전문카운터 고용 근절을 위한  '아름다운약속 2'를 전개, 소속 회원들로 부터 자필서명 (사진참조)을 받은바 있다.

이어서 시약사회는 익명의 '약국자율 정화팀'을 구성하고 관련 사업을 전면 이관했다.  약국 자율 정화팀은 지난 1개월간 제보된 약국을 비롯하여 고양시관내 무자격자 고용실태를 조사, 점검한 바 있다.

시약사회 자율정화팀에 따르면 약 20여개약국이 카운터 고용 요주의, 관찰 대상 약국 ( 전체약국 350개의 5.7% )중 대다수의 약국이 전문카운터를 퇴사조치 했고, 5개 약국 전문 무자격자의 약사법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중 00약국은 2명의 전문무자격자가 적발되어 자율 정화팀에서 동영상 자료를 확보하고있다.

시약사회 자율 정화팀은 동영상에 약사법 위반행위가 녹화된 5개약국에 대해 이르면 5월 3일 내용증명을 발송할 예정이며, 일주일 이내에 전문 무자격자의 퇴사를 시행하지 않을 경우 관계당국에 고발 내지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한편 익명의 시약사회 자율정화 팀장은 “지금까지도 그래 왔지만 앞으로도 성역도 없고 동문 선후배도 없는 한층 강도 높은 약국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적발되어 불이익을 받는 회원이 없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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