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가, 감기환자 증가… 매출 소폭 상승
주춤했던 매출 연휴 전후로 다시 증가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09-28 06:36   수정 2010.09.28 07:10
추석연휴를 전후 환절기 날씨로 감기환자가 증가하면서 약국을 찾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약국가에 따르면 추석을 포함해 사실상 9일간의 연휴기간 동안 알레르기 비염, 감기 환자가 급증했다.

이에 따라 동네약국의 경우 일반약 매출이, 내과와 이비인후과 등 의원 근처의 약국은 처방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7-8월 휴가기간과 장마 등의 영향으로 주춤했던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는 것.

경기 동두천의 A약사는 "환절기라 그런지 알레르기 비염과 감기 환자들이 늘어났다"라며 "매출이 떨어졌었는데 다시 조금씩 늘고 있다"고 전했다.

안양의 B약사는 "연휴기간 동안 약국을 열었는데 추석 연휴 직전부터 감기로 약국을 찾는 환자들이 많아졌다"라며 "당분간은 이러한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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