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가 약사 관련 제도개선을 위한 기초조사 연구용역을 실시하기로 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현재 우리나라 약사·약국 제도의 현황을 점검하고, 재정비를 위한 개선방안을 연구하기 위한'약사 관련 제도개선을 위한 기초조사'연구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초조사는 현재 제도의 관리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주요 외국의 약사와 약국 관련제도 운영·관리 현황과 비교 분석해 국내 실정에 맞는 약국 관련 제도 개선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재)의약품정책연구소에서 2010년 2월 28일까지 진행하게 된다.
주로 문헌고찰과 인터넷 검색, 현지방문 조사, 자문회의 등의 연구방법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구 용역은 △기초조사(약국약사의 역할, 약학교육, 의약품 분류, 약사 및 약국 관련 제도 발전을 위한 제언 등)와 △세부과제(약국서비스에 대한 보상체계, 비처방약에 대한 판매방식, 약국 개설 요건, 약국 인력 등)로 나눠 진행되며, 우리나라 약사와 약국 관련 제도 전반에 대한 연구로 이루어질 계획이라고 약사회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