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대한약사회장 후보 선거대책본부가 범 여자대학약학대학 동문회의 지지를 받게 됐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김구 후보 선대본부는 26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숙명여대 약학대학 개국동문회(회장 조병금)와 덕성여대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홍순용)·서울동문회(회장 조덕원), 동덕여대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윤병길) 등 범 여자대학약학대학 동문회의 지지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에서 선대본부는 이들 3개 동문회는 "일반의약품 슈퍼판매와 일반인 약국개설 저지 등 약사권익 사수를 위해 약사현안을 목숨 걸고 해결할 유일한 적임자는 청렴, 결백, 부지런함과 뚝심으로 대한약사회에서 15년간 여러 유관단체와의 대관인맥을 갖고 일해오신 김구 후보"라고 전했다고 설명하고 "김구 후보야말로 이 난제를 해결할 유일한 대안이라고 판단하고, 검증된 인물인 김구후보를 제36대 대한약사회장으로 지지함을 천명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조택상 본부장은 "이로써 김구 후보는 이화여대 약학대학을 포함한 범 여자대학 약학대학 동문회의 지지를 이끌어내 대한약사회장선거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