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가 최근까지 서울지역 24개 구약사회와 회원약국을 통해 모두 2만9,508kg의 폐의약품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사회는 작년 수거량인 9,275kg의 3배가 넘는 2만9,508kg의 폐의약품을 가정내 폐의약품 회수처리 시범사업을 통해 수거했다고 밝히고, 이와 관련한 내용이 지난 25일 조선일보를 통해 보도됐다고 덧붙였다.
조찬휘 회장은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아직은 수거되는 의약품에 비해 버려지는 약이 훨씬 많다"고 전하고 "서울, 부산, 광주 등 5개 도시 하수종말처리장에 대한 검사 결과 외국에 비해 3~8배 많은 약품 성분이 검출됐다"고 말했다.
또, "이는 우리의 환경을 좀먹는 것"이라고 전하면서 사업 참여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어 조 회장은 "약국에 가져온 약을 무조건 수거하는 것이 아니라 약사가 처방전 등을 검토해 약품을 확인하고, 복용해도 괜찮은 약은 소비자에게 돌려준다"며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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