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후보 '공명정책선거 서약식' 제안
선관위에 추진 요청 예정 … "다른 후보 접촉에도 나설 것"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1-26 11:45   수정 2009.11.26 12:05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후보 선거대책본부가 '공명정책선거 서약식'을 갖자고 제안했다.

조찬휘 후보 선거대책본부(본부장 유영후)는 11월 27일까지 세 후보가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입회하에 공명정책선거 공동 서약식을 갖자고 제안하고, 서약식을 추진하기 위해 유영후 선거대책본부장이 선거관리위원회에 이를 요청하고, 필요시 양 후보측과 접촉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조 후보측 선거대책본부는 '선약사 후동문'의 직선제 선거가 한창 진행중인 상황에서, 최근 김구 후보측이 동문 감정을 악용하는 문자 메시지 선거운동를 진행중이며, 구본호 후보측이 전혀 사실무근인 내용을 일방적으로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하고, 이같은 내용이 사실 확인 없이 그대로 보도되는 현실을 크게 우려한다고 설명했다.

유영후 선거대책위원장은 "약사회를 개혁할 개혁성과 준비된 공약제시로 회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조찬휘 후보를 고의적으로 흠집내기 위한 명백한 네거티브 선거운동은 자제되어야 한다"면서 "건강한 정책경쟁선거를 위해 세 후보가 함께 노력하는 모습을 회원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며 공명정책선거 서약식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의 입회하에 세 후보가 오늘 내일 중 언제라도 공명정책선거 서약식을 갖고 회원에게 건강한 선거운동을 약속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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