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가 신충웅 후보가 약국 재고약을 자산공사(KAMCO)를 통해 처리하겠다는 점을 공약으로 전달하고 있다는 얘기가 알려지자 이에 대한 사실 확인을 요청했다.
민 후보측은 자산관리공사는 부실 금융자산 처분을 위해 설립된 것으로 국가의 외부자산 관리와 정부의 위탁사업을 진행하며 글로벌 자산관리회사를 지향하는 투자기관이라고 설명하고, 이를 통해 재고약을 처리하겠다는 것을 공약처럼 말하고 다닌다면 공개적으로 공약을 취소하고, 잘못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국가의 잘못된 골칫거리이자 아픈 부분을 당선을 위해 잘못된 내용으로 호도하고 다니는 것은 절대 안되며, 책임있게 행동하는 공인의 자세로 공약 취소와 잘못에 대한 사과가 필요하다는 것이 민 후보측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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