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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림 서울시약사회 부회장이 선거 출마의 뜻을 공식적으로 전달했다.
민병림 예비후보는 14일 기자들과의 자리에서 '젊고 참신한 이미지를 내세워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전달하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먼저 2~3개월 동안의 조율과정에서 대승적 차원에서 예비후보 자리를 양보한 서울대 약대 동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민 예비후보는 19년간의 회무 경력을 살려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춘 리더로서 회원에게 봉사하기 위해 출마의지를 굳혔다고 설명했다.
민 예비후보는 의약분업 초기 재고의약품 교품 아이템을 처음으로 제시한 장본인이다. 또, 약국에서 건강보험공단의 수신자 조회 시스템을 전화로 일일이 확인하는 단계에서 전산을 통한 조회가 가능하도록 길을 열기도 했다.
이처럼 혁신적인 생각을 현실화하는데 앞장서고, 약사회와 약사사회가 변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민 예비후보의 의지이다. 한마디로 '변화'를 위해 힘을 쏟겠다는 것.
"약국 입장에서 의약분업 10년을 되돌아보면 초기 보다는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처방전에 종속되는 현상을 바로 잡고, 이웃약국과 이웃의원, 나아가 의·약사가 대등한 관계에 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처방전 1장을 더 받기 위해 이웃과 경쟁하기 보다는 이러한 구도에서 탈피해 새로운 관계 설정에 나서겠다는 것이 민 예비후보의 얘기다.
"젊다는 것은 추진력이 강하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 봅니다. 전통적으로 단임제를 유지하고 있는 강남구약사회 회장 경력을 살려 누구나 두루 포용할 수 있는 회장이 될 것입니다."
민 예비후보는 주변의 풍부한 인력풀을 바탕으로 등용의 문을 넓히고, 인력 운영면에서 편협하지 않고, 의견이 다르더라도 상대방을 끌어안을 수 있는 보다 폭넓은 회무를 펼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한약사회와 각급 약사회간의 관계를 회무에 초점을 맞춰 원만하게 진행하면서 발전을 위한 의견개진에도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회무를 진행하는데 있어 집행부로서의 역할에 충실해야만 잘잘못을 제대로 따지고, 살펴볼 수 있는 만큼 사전에 적극적인 의견제시에 나서겠다는 것이 민 예비후보의 생각이다. 그래야만 결정된 사안이 회원에게 제대로 전달되고, 이해시킬 수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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