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회장 옥태석)은 10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아모레퍼시픽 2층 강당에서 제2차 약사연수교육을 실시했다.
개회사를 대독한 유영진 부회장은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처리 사업을 시청과 보건소, 도매업체 등과 함께 전체 약사회차원에서 시작했다”라며 “시민에 대한 약사직능 제고 차원뿐만 아니라 후손들에게 아름답고 건강한 자연유산을 물려준다는 범국가적이고 거시적인 안목으로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 처리사업에 적극 협조를 부탁한다”고 했다.
이어 “지난 6월 1일 1년여를 준비해오던 부산시약사회 홈페이지가 새롭게 오픈되었다”며 이전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고, 약국에서 꼭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으니 적극적으로 참여, 활용하길 당부했다.
연수교육은 ▲부산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박혜경 박사의 ‘흔한 약물 유해반응 및 약물감시’ 강의 ▲RB KOREA 마케팅 이성한 부장의 ‘개비스콘 복약지도’ 설명 ▲한국와이어스 김용근 과장의 ‘비타민과 건강’ 강의가 있었다.
이와 함께 ▲부산시보건위생과 김기천 과장의 ‘약무행정 현황 및 정책방향’ 설명 ▲박영식 약학박사의 ‘염증반응과 신경경색 및 뇌졸중’ ▲부산시약사회 김성일 홈페이지팀장의 ‘약국경영과 컴퓨터 활용’ 강의가 이어졌다.
이날 연수교육은 유영진 부회장, 최창욱 총무위원장 등 18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