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플루 단독처방이 가장 현실적 대안"
서울시약사회, 대약 방문해 거점병원 원내조제 허용 관련 의견개진 요청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9-30 09:55   수정 2009.09.30 10:00

서울시약사회가 대한약사회를 방문하고 복지부가 신종플루 거점병원에서 5개 의약품에 대한 원내조제를 허용하는 개정안을 마련한 것과 관련한 경위를 청취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 회장단과 각구 약사회 회장 등은 28일 오후 대한약사회를 방문하고, 국민 불편해소와 신종플루 확산방지를 위해 타미플루 단독처방을 허용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방문단은 대약 신종인플루엔자 대책반에서 적극 복지부에 의견을 개진해야 한다고 요청하고, 5개 품목군에 대한 대체조제와 성분명처방 허용 방안도 대안이라고 제시했다.

아울러 현재 회원들의 정서가 매우 불안하다고 전하고, 회원 알권리 차원에서라도 대한약사회는 정보 공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초 서울시약사회 회장단과 각구 약사회 회장은 이날 복지부를 항의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시도 약사회 회장이 방문하는 것이 명분에 맞다고 판단해 대한약사회를 방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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