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실습 중심… 병원·약국 약사에 유용"
제9회 아시아 임상약학회 개막… 10개국 700여 명 참석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9-26 15:28   수정 2009.09.26 15:50

아시아 임상약학자들의 축제인 '제9회 아시아 임상약학회(ACCP)'가 26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아시아 10개국 700여 명의 임상약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됐다. 

학회는 이날 '역동적인 활동을 위해, 역동적인 약사서비스를 위해, 아시아 환자를 위해(For Dynamic Acting, For Dynamic Pharmacy Service, For Asian Patients)'라는 주제로 Keynote speech와 Plenary speech, Oral Presentation 등이 진행됐으며 146편의 임상약학 포스터가 전시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학회를 개최한 임상약학회 신완균 회장은 "예년과 달리 이번 학회의 특징은 현장에서 이뤄지는 임상약학 실무 업무에 중점을 뒀다"며 "특히 국내에서 6년제를 준비하는 상황에서 병원약국과 개국약국 약사들에게 아주 유용한 학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